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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4-18 13:06
국방부 "北, 지하 핵실험 감행할 가능성에 예의주시"
 글쓴이 : 관리자 (218.♡.105.84)
조회 : 257  

국방부 "北, 지하 핵실험 감행할 가능성 있어 예의주시"(종합)

"北, 언제든 핵실험 할수 있는 상태 유지"..軍 "다양한 활동 추적·감시"
 
연합뉴스 | 입력 2016.04.18. 11:23 | 수정 2016.04.18. 11:23
문상균 국방부 대변인은 18일 정례브리핑에서 북한의 핵실험 준비 동향과 관련한 질문을 받고 "현재 (북한) 동향을 보면 북한이 지하에서 핵실험을 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면밀히 감시하고 있다"고 답했다.
 
문 대변인은 한민구 국방부 장관이 최근 ▲지하 핵실험 시설에서 미사일에 탑재하는 핵탄두를 폭파하는 실험 ▲탄두에서 핵물질을 제거하고 기폭만 하는 실험 등 두 가지 가능성을 언급한 대목을 인용하며 이같이 말했다.
[연합뉴스TV 제공]
 
[연합뉴스TV 제공]
문상균 국방부 대변인 [연합뉴스 자료사진]
문상균 국방부 대변인 [연합뉴스 자료사진]
 
특히 그는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지난달 중순 밝힌 '핵탄두 폭발시험'을 언급하면서 "김정은이 빠른 시일 내에 핵탄두 폭발시험을 단행하라고 지시한 점에 우리 군은 주목하고 있다"며 "북한이 5차 핵실험을 언제든지 할 수 있는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문 대변인은 "북한이 1월 6일 핵실험을 한 이후 3월 15일에 빠른 시일내 핵탄두 폭발시험을 하라고 지시한 점을 고려하면 지금 현재 상황을 이해할 수 있을 것"이라며 "군은 (북한의) 다양한 활동에 대해 추적, 감시를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군과 정보 당국은 풍계리 핵실험장에서 차량과 인력, 장비 활동이 지난달보다 2~3배 급증해 북한이 5차 핵실험 준비를 하는 것으로 판단하고 동향을 면밀히 주시하고 있다.
 
문 대변인은 '(북한의 이번 실험이)핵탄두 폭발시험임을 확인할 수 있느냐'는 질문에 "(북한은) 지금까지 핵물질에 기폭장치를 결합해서 폭파하는 실험을 한 것으로 알고 있고, 핵탄두 폭발실험은 핵탄두에 핵물질이 담겨 있는 기폭장치를 연결해 핵탄두가 정상적으로 작동되면서 폭발실험을 하는 것"이라며 "두 가지 다 지하 핵실험을 통해 할 수 있지만 북한이 공개하지 않는 한 (어느 쪽인지) 판단하기는 쉽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핵탄두 폭발시험만 가지고 5차 핵실험이라고 할 수 없는 것 아니냐'는 질문에는 "어차피 우리는 핵폭발로 인한 진도(규모)를 갖고 판단하기 때문에 5차 핵실험으로 볼 수밖에 없을 것으로 판단된다"고 답했다.
transil@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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