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첩보요원 전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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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99-11-30 00:00
북한124군 청와대기습/프에블로함 납치
 글쓴이 : 운영자 (59.♡.228.198)
조회 : 3,260  







      

1968년1월21일 당시 광주교육대 목장1기생들은 서울 양평동을 거쳐 청계산(대한축산연구소) 12개 안전가옥에서 6명이 1개조로 편성되어 입소 3개월 째를 맞이해 고된 특수기초훈련을 받고 있었으나, 한밤중에 비상령이 발동되어 서울주변 산악지대 수색작전에 동원됐었다. 

군 당국은 목장1기생을 단독 수집공작원으로 활용하려던 계획에서 북한124군이 청와대 부근까지 침투해 왔기에, 이 시점에서 몇개조를 특공대로 편성하게 된 직접적인 원인이 됐을 거라는 생각도 든다. 
이 무렵에 국군통수권자는 (육,해,공)전군에 부대단위의 특수부대를 양성토록 지시했고 많은 요원들이 특수전대비 훈련을 받았으나, 68년은 미국이 월남전과 맞물려 있는 상태에서 자칫 부대단위 특수병력을 북에 파견하면 전면전에 돌입할 것이란 판단에 강력한 반대로 실제 특수부대를 투입하지 못했던 것이다.

그런 반면에 전후방을 막론하고 계속적인 북의 도발행위에 바라만 볼 수도 없는 정치상황이나 국민들이 불안해 하는 사회 정서로 보아 여기에 적절하게 대응하기 위한 방편에서 아군은 목장에서 몇개조의 특공대를 (민간인 형태)변칙적으로 운영하게 된 것이라 판단 된다.
그 이유는 연합회에 목장1기생 중 4개 특공팀이 유일하게 생존해 있어 모두가 일관된 증언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1기생 63명 중 현재 생존자는 18명뿐이라 그 같은 판단을 더욱 가능케 하며 광주교육대는 목장13기생 까지 배출된 요원들이 모두 68년에 집중적으로 양성되어 임무수행에 투입돼 많은 희생자가 발생했고 생존자가 현행법상 보상신청에 나오지 않는 것은 당시 판문점에서 연일 공작원들의 시신이 전시됐으나, 중립국감독위 입회하에 군 당국은 북파하지 않았다고 강력하게 발뺌을 하였고, 남북은 쌍방이 휴전협정위반 사실을 공식적으로 인정할 수도 없는 국내외적으로 예민한 사안들이 잠재되어 국제사회로 부터 정치적 불이익을 감수할 수 없는 탓에 오늘날 까지도 남북 쌍방이 공작원(적군묘지)유해 인수를 요구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이런 사실들은 일반 국민들도 당시 언론보도로 이미 잘 알고있는 사실이지만 군 당국은 휴전협정 체제가 변하지 않는 상태에선 끝까지 유해를 인수받을 수가 없을 것이다.

조국을 위해 희생된 공작원들과 생존요원들은 국가가 져버린 분단의 뒤안길에서 국가에 충성한 죄 아닌 죄로 인해 개인이 포괄적 불이익 받고 살아온 정당치 못한 과거사에 마냥 처분만 바라보고 있을 수없는 상태에 처해있다.
이제 중요한 이슈로 새롭게 부각될 수많은 사안들에 대해, 당사자들은 결코 잊고 있는 것이 아니며 국민과 정부가 잊으려 하고 있다는 점이 더욱 안타까운 실상이다.

그러나 따가운 해를 언제까지 손바닥으로 가리고 있을 수 없드시, 국가는 국민에 대해 어떠한 이유로도 정의와 신의, 그리고 정도를 지켜줄 것이라 기대하며 한가닥 희망감을 버리지 않고 있다.    
현재 운좋게 살아있는 자는 극히 일부분에 지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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